떼루와 소식

[뉴스] 중앙일보 "소규모 카페 창업 ‘떼루와’, 손쉬운 운영 시스템과 상권 분석으로 높은 매출 가능"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음료수 판매율이 급증했다. 이에 생과일 주스 시장 경쟁 역시 활발해지고 있다.
그러나 생과일 주스 전문점은 거리를 지나다닐 때마다 보일 정도로 포화된 상태로 많은 이들이 최근 핫한 생과일쥬스를 생각하고 창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꽤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생과일쥬스 전문점의 높은 경쟁 속에서 소규모 카페 창업 떼루와가 1,500원의 합리적인 대용량 생과일 주스를 판매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학생과 직장인, 20~30대 여성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각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예비 창업자와 동종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자본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페 창업 비용은 점포 임차 관련 비용을 제외하고 평균 1억2178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높은 비용은 창업에 있어 부담을 가져올 수 있고, 도전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이에 커피 프랜차이즈 떼루와는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해 소자본과 소규모로 창업과 업종 변경이 가능해 부담 없이 창업할 수 있어 높은 창업의 장벽을 낮추었다.
실제로, 떼루와의 8평 소규모 커피숍 창업 비용은 약 3800만 원으로 여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서 떼루와는 작은 평수에 비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자랑한다.
대학교 및 학원가는 월 매출 3500~4000만 원으로 성수기 평균 일 매출은 약 130만 원, 오피스 상권은 월 매출 3000~3500만 원이라고 한다.
성수기 평균 일 매출은 약 115만 원을 기록했을 정도라고 한다.

업체 측은 “손쉬운 운영 시스템과 빠른 회전율 그리고 본사의 철저한 상권 분석으로 인해 가능한 것으로 마진율이 좋아 저렴하게 팔아도 충분히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높은 매출 달성이 가능한 이유로는 쉬운 운영 시스템도 꼽히고 있다. 레시피나 서비스, 현장 교육 등을 본사에서 직접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1인 개인 커피숍 창업 혹은 최소 인원으로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픈 후에도 슈퍼바이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특히 커피 창업 브랜드 떼루와에는 전문 R&D팀, 마케팅팀, 디자인팀이 갖춰져 있어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여 꾸준한 신 메뉴를 개발하고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일 수 있는 특성에다 착한 가격으로 소문난 메뉴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끌어들일 수 있는 매력으로 작용한다는 평이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떼루와 관계자는 “프리미엄 원두를 공급하는 브루빈과 유가공 전문 기업 서울 F&B, SPC 물류사 등 안정된 협력사와 함께
상품 공급과 CS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원조 생과일 주스 전문점 10년의 경영 노하우를 담아 가맹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전주 효자점, 천안 불당점, 영주 중앙로점 등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며, 창업에 대한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전화 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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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 : 주식회사 떼루와
  • 본사위치 :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송황유사길 100 2층
  • 본사 전화번호 일반 : 1577-5721 / 팩스 : 033.745.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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